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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동섭 “일 하다가 죽는 게 소원”

기사입력 2024.01.08 15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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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]
  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 예비후보
    [시사픽] 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.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, 자신의 강점,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. /편집자 주
     

       

    "제 고향이 이곳(세종)이고 뼈를 묻을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. 일하다가 죽는 게 저의 소원입니다.”

     

    송동섭 예비후보는 이 같이 천명하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.

     

    송 예비후보는 세종 갑 지역 신·구도시간 격차 해소를 위해 창업밸리 조성을 약속했다.

     

    그는 "15살부터 사회생활을 했다. 사업을 30년 했다”며 "사회생활을 통해 많은 경험을 했다”며, 경영일선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"세종시를 경제도시로 만들겠다”고 말했다.

     

    특히 "국민의 입장에서 더 많은 대변자가 되고 싶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게 저의 정치 철학”이라고 강조했다.

    송 예비후보는 "사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”이라며 "정치는 경험과 또 많은 국민의 입장에서 대변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. 정치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 한다”고 피력했다.

     

    한편 송동섭 예비후보는 성덕초등학교(금남초)를 졸업하고 대통령직속국민통합위원회 세종시위원, 국민의힘 중앙위상임고문단 여성회장, 세종비젼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저서로 국민이 하늘이다가 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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