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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범종 “세대교체로 정치 변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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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범종 “세대교체로 정치 변화”

[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]
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 예비후보

 
[시사픽] 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.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, 자신의 강점,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. /편집자 주
 


박범종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는 전문성을 가지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재단설립을 통해 세종시의 가장 큰 현안인 상권을 활성화 하겠다고 피력했다.

 

이어 "상권 활성화는 체류 인구 증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”며 "문화체육 관광 특화를 통해서 체류 인구 증가를 하려고 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 

또 "대한민국 주거복지 자체가 옛날부터 취약계층 위주로 되어 있는 일률적인 입지로 되어 있다”며 "세대별·계층별로에 맞춰서 주거복지 시스템 자체가 새롭게 개편돼야 된다고 생각한다”고 강조했다.

 

박 예비후보는 "세종 전체가 젊은 도시이지만 갑 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젊은 도시”라며 "30~40대 비중이 40% 정도나 차지할 만큼 활동적인 도시”라고 설명했다.

 

이어 "그 세대에 맞는 전 공정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갑 지역에서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”고 밝혔다.

 

박 예비후보는 "정치가 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”며 "구시대적 기득권적 정치 자체가 바뀌기 위해서는 세대교체가 필요하다”고 역설했다.

 

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"특별한 계파는 없다. 어느 하나의 계파에 소속돼서 정쟁 논리에 따라서 흔들리지 않고 세종시 하나만 바라보고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다라고 자신하고 있다”며 "정치의 변화를 위해 저 박범종을 선택해 달라”며 지지를 호소했다.

 

한편 박범종 예비후보는 감정평가사 14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, 전 이재명대선캠프 기본사회위원회 세종공동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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